(흑룡강신문=하얼빈)장쑤성은 장더장의 교양실천활동 연계지이다.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그는 장쑤성당위의 안내하에 양저우, 난징 등지를 방문하고 기업과 농촌, 가도사회구역, 성직속부문에 내려가 당원, 군중들과 직접 교류하고 군중노선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한 후 지도했다. 기업에서 장더장은 종업원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네가지 기풍"반대 의견과 건의를 청구했다. 그는 경제발전의 목적은 주민들이 행복해지게 하는것이라면서 인민대중들의 적극성, 주동성, 창조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인민이 "중국꿈"의 실천자와 수익자가 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인민넷 책임편집:박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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