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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기풍' 시정... 형식에 그치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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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치산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흑룡강에서 당의 군중노선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8차 당대회 정신과 교양실천활동을 전개할데 관한 시진핑총서기의 중요연설 등 중요연설과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실시하며 작풍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실제와 긴밀히 연계하여 "네가지 기풍"을 단호히 시정해야 한다. 지도간부들은 솔선적으로 문제를 조사하고 층층이 압력을 전달하며 절대 형식에만 그치지 말고 흑룡강교양실천활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출처:인민넷 책임편집:박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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