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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리가 7월 5일부터 8일까지 쓰촨을 조사연구하고 상반기 경제정세와 과학기술혁신, 구조조정, 민생보장등 상황을 깊이있게 알아봤다. 6일 오전, 장고리는 쓰촨, 허난,허베이,간쑤, 충칭, 칭하이 등 6개 성 책임자들이 참가한 경제형세좌담회를 소집했다. 7일 저녁, 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정신과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전달하고 지진후 재해복구사업을 포치했다.
출처:인민넷 책임편집:박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