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회 중국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
(흑룡강신문=하얼빈)자오위안(肇源)현은 '북방의 꽃도시'를 만들 계획으로 생화생산에 투입을 늘인 결과 현재 사계절 꽃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자오위안현 관계자측은 "지금 하얼빈, 창춘 지역으로 꽃을 대량 판매하고 있는데 앞으로 계획은 러시아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고 토로했다.
출처:동북망 본사편역:박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