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전국인대 대표이며 교육부 부장인 원귀인은 2020년전에는 의무교육년한을 연장하지 않을것이라면서 의무교육이 비록 보급되어다 해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기에 2020년 전에는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이후 연장여부와 관련해 원귀인은 “그것은 그때에 가서 보아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7일 교육계 련합회의에서 원귀인은 “현재 대학입시를 취소할수 없다”면서 “완전히 취소한다면 누가한테 유리한가? 관리와 부유층에 유리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유리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취소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