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위안구이런 교육부 부장은 지난 5일 장수(江苏)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다.
이날 대학입시 실시방안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위안구이런(袁贵仁) 부장은 시장(西藏)을 제외한 모든 성, 시, 자치구에서 올해 타성 대학입시사업방안을 제정했다며 그 가운데 26개 성은 고중입시문제해결에 착수했고 장수(江苏)를 포함한 9개 성은 대학입시문제해결에 착수하였으며 기타 여러 성들에서는 2014년에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고 피로했다. 위안구이런은 이어 교육부는 직능부문으로서 각 성, 시, 자치구 정부의 실시 방법을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지의 실정에 따라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고 있다면서 부모를 따라 타성으로 이동한 자녀들의 의무교육을 초보적으로 해결하는데 10년이 걸렸는데 고중입시, 대학입시문제는 이제 해결에 착수한지 반년 남짓하므로 지금 사람마다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해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나 진척만은 좋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