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얼마전 60세 생일을 보낸 부영이 4일 중외언론의 초점으로 되였다. 외교 배경을 지닌 중국 인대회의 신임 대변인은 특징적인 미소와 흰머리를 갖고있고 더욱 특징적인 것은 그의 성별이다.
새로운 임기의 중국인대 대표 총수는 2987명, 그중 녀성 대표는 699명으로 지난기보다 62명 증가했다. 이곳 관찰인사들은 이렇게 평가한다. '62분의 1'이라고 스스로 칭하는 부영은 중국 녀성참정의 성공적인 사례이지만 13억의 '절반 하늘'인 중국녀성으로 볼 때 전반 참정의정의 공간은 아직도 증가되여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