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华春莹,여), 1970년 4월생, 강소 태생, 대학본과 졸업.
지난 11월 16일, 진강 외교부 신문사(司) 사장은 화춘영 신문사 부사장이 외교부 새로운 대변인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화춘영은 20년간 외교사업에 몸 바쳐왔다. 유럽사 및 유럽과 아시아 지구에서 사업했던 경력이 있는 화춘영은 풍부한 외교 경험과 양호한 교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중국이 외교부 대변인 제도를 건립한 이래 현재까지 모두 5명의 여 대변인이 선출됐다. 화춘영 앞서 리금화(李金华), 범혜연(范慧娟), 장계월(章启月),강유(姜瑜)이다.
/발전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