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 독일관의 날을 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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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19일 상하이엑스포단지에서 독일 국가관의 날을 맞이했다. 독일 호스터 크레 대통령과 상하이시 당위원회 서기인 유정성 상하이엑스포 집행위원회 주임이 활동의식에 참석했다.
크레 대통령은 이번 엑스포는 사상 규모가 제일 크다고 하면서 상하이엑스포의 조직사업은 걸출한 성과라고 했다. 그는 2010년 상하이엑스포의 주제는 '아름다운 도시와 행복한 생활'이라고 하면서 이는 전인류에 대해 핵심의의를 가지는 의제라고 말했다.
엑스포 단지내 B 구역에 있는 독일관의 부지면적은 6000평방미터이며 독일관의 주제는 '조화로운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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