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0 상하이 엑스포
(흑룡강신문=하얼빈) 상하이자동차(SAIC)가 상하이엑스포에서 중국이 추구하는 미래형 자동차 예즈(叶子)를 선보였다.
예즈는 사마귀 모양의 몸체와 태양열판을 받치는 잎사귀 모양의 지붕으로 구성되어 있고 배터리를 돌리기 위한 터빈이 바퀴 위에 설치돼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