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80년대에 들어서 중국인민들의 생활수준이 뚜렷이 제고되었다. 많은 가정에서 전화기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라디오, 재봉틀,손목시계, 자전거 등 '개 큰물건' 외에도 흑백텔레비전, 녹음기, 단식세탁기, 선풍기 등 새로운 4가지 큰물건을 보태게 되었다. 비록 사진은 여전히 벽에 걸려 있었지만 사진 크기가 전에 비해 커졌고 컬러사진이었다. 보온병은 액체압력식으로 바뀌였고 탁상용 스탠드는 형광등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웨딩사진은 보다 세련되고 녹음기의 크기도 보다 작아졌으며 가죽핸드백도 유행되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은 작은 그림책을 보던데로 부터 전동기차 놀이게를 놀게 되었다. 중국은 80년대부터 발전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상하이엑스포 중국관에서 촬영.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