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상하이엑스포가 5월 1일 개막된다. 이번 엑스포는 참여측 수와 전시 면적 등 여러 면에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상하이엑스포 참가측 수가 246개, 그 중 참가국이 189개, 국제기구가 57개 망라되어 있다.
참가국 전시관 건설이 마무리 되었고 한국, 러시아, 일본 등 나라의 예술단체들이 육속 상하이에 도착하고 있다.
국제전람국 서기장은 상하이엑스포 준비사업을 높이 평가하면서 상하이엑스포는 전시관 면적, 참가측 수, 참관자 수 등 여러 면에서 역사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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