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상하이엑스포 개막이 임박함에 따라 중국의 여러 언론매체들의 취재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교통과 참관노선,식사 지어는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참관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여러가지 소개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러가지 소개내용들중 음식소개가 제일 주목받고 있다. 여러 사이트들에서는 엑스포구역내의 중화미식거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여러 국가관들의 미식도 소개하고 있는데 터키,프랑스,스위스,노르웨이 등 나라들의 대표적인 음식들이 여기에 포함다.
전시관 소개도 주요한 내용이다. 중국관 뿐만 아니라 폴란드관,프랑스관 등 특색 전시관들과 그 내용들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외에도 언론매체들은 입장권 구입,예약, 참관노선, 쇼핑 등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상하이 엑스포는 그 지속시간이 길고 전시관이 많다. 언론매체들의 소개를 통해 참관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게 되었고 참관을 위한 사전정보를 입수할수 있게 되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