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수 지진 부상자 전부 무상 치료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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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칭하이성 위생청 왕쇼친(王晓勤) 부청장은 지진 부상자들은 출원할 때까지 무상 치료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지진 부상자들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 한달간 전원 무상 치료를 받게 되며 한달내에 출원하지 못한 부상자들은 출원할 때까지 무상 치료를 받게 된다.
4월 24일 17시까지 위수 지진으로 2203명이 숨지고 73명이 실종되었으며 만여명이 부상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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