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하이엑스포 저탄녹색교통카드'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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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사업일군이 '엑스포저탄녹색교통카드'를 전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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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배우 순리(우)가 '엑스포녹색출행교통카드' 발생의식에 참가해 이 카드 첫장을 구매했다. /신화사 |
(흑룡강신문=하얼빈)이날 세계 첫 저탄교통카드-'엑스포저탄녹색교통카드' 발행식이 상하이에서 거행되었다. 이 활동은 상하이엑스포국, 중국민영과학기술촉진회녹색출행기금 등 기구가 연합 주최한 '녹색출행으로 엑스포를 관람하자'는 계열행사의 한가지 조치이다. 일반교통카드의 모든 기능을 갖춘 외 이 카드의 가장 주목받는 점은 매 카드에 탄소 1톤지표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카드를 구입한 사람은 '녹색출타' 기금을 통해 저탄소 엑스포를 위해 1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게 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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