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상하이엑스포 칭하이관은 21일 오전 10시 칭하이성 소재지 시닝시와 화상 연계를 하고 동시에 애도식을 가졌으며 황포강 기슭에서 위수지진 재해구 동포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달했다.
이어 사업인원들은 화환을 관내의 "게라단둥 설봉" 조형물 아래에 진정했으며 사람들은 차례로 헌화하고 허리를 굽혀 애도를 표시했다.
이번 의식에서 중국지역관에 있는 요녕관과 신장관의 사업인원들도 위문서한과 기부금을 칭하이관 사업인원들의 수중에 전달하고 자기들의 애도의 뜻을 표달했다.
21일 점심 12시 30분, 상하이엑스포 사무협조국도 전체 직원들의 묵념과 기부식을 갖고 칭하이 위수재해구에 대한 엑스포인들의 애도의 뜻을 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