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5개국 320만달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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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외교부 장위대변인은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청해성 위수현 지진과 관련해 미국, 한국,일본, 프랑스, 노르웨이 등 5개국이 32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대변인은 위수현 지진과 관련해 지금까지 150개 국가와 국제기구 등에서 중국 정부와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해왔으며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의 이런 지지에 대해 충심으로 감사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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