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시난대학 사생들이 위수지진 조난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이날 새벽 7시 49분 충칭 시난대학 약 2000명 사생이 교내 광장에서 조기게양하고 묵도의식을 가진 후 모금활동을 벌여 칭하이 위수지진 조난자들에 대한 심심한 애도를 표시했다. /신화사

4월 21일 시난대학 사생들이 위수지진재해구를 위한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