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위수현 7.1규모 강진
4월 20일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제11세 반찬이 칭하이 위수지진 조난자를 추모하고 재해구 인민들이 재난속에서 하루속히 벗어나며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기원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