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위수현 7.1규모 강진
4월 19일 장수성 쉬저우시 치아닝현 원화중학교의 사생들이 교정에서 초불로 '4.14' '위수는 울지 말자'를 조형해놓고 칭하이 위수지진재해구 군중들에 대한 축복을 기원하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