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칭하이 위수지진대책지휘부에 따르면 20일 17시까지 이번 강진으로 이미 2064명이 숨졌으며 175명이 실종, 1만 2135명이 부상했다.이중 1434명이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