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위수현 7.1규모 강진
(흑룡강신문=하얼빈)17일과 18일, 일본과 아일랜드, 네델란드, 마케토니아, 폴란드, 리트바, 쿠바, 져메이커 등 나라의 지도자들과 세계보건기구, 세계기상기구, 국제텔레콤연맹 등 기구의 책임자들은 서한, 전문을 후진타오 주석과 우방궈 위원장, 원자바오 총리, 자칭린 주석에게 보내거나 기타 방식으로 칭하이 위수지진재해와 관련하여 중국정부와 인민에게 위문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