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4월 14일 외국 방문중인 후진타오 국가주석, 국무원 원자바오 총리가 이미 각기 구제사업과 관련하여 지진피해구제를 잘 할것을 지시했으며 후이량위 국무원 부총리가 지진피해지역 현지에 내려가 구제사업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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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량위 국무원 부총리가 지진피해지역 현지에 내려가 군중들의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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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량위 국무원 부총리가 지진피해지역 현지에 내려가 재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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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량위 국무원 부총리가 지진피해지역 현지에 내려가 임시 텐트에서 의료인원들과
부상자들을 위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