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강진, 자치주정부 소재지 주택 90% 붕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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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칭하이성(青海省) 위수(玉树) 장족자치주 위수현 북위 33.1도, 동경 96.7도 부근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33km이며 이번 지진 으로 인해 현성의 대다수 토목구조로 된 가옥들이 무너진 상태이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위수 장자치주 정부 소재지인 지에구진(结古镇) 주민들의 가옥 90%가 이미 무너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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