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원물자 위수지진재해구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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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구원인원들이 구재물자를 운반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이날 오후 5시 즘 칭하이성 민정청이 긴급 조달한 솜텐트, 솜옷 등 첫 구재물자를 이미 위수지진재해구로 운송했다. 소식에 따르면 현재 칭하성 민정청은 이미 지진재해구에 자금 1000만위안, 솜텐트 5000개, 솜이불 10000채, 솜옷 5000견지, 응급전등 200개를 제공했다. 첫 구원물자를 운반하는 차량은 밤도와 위수현으로 달리고 있으며 도로상황이 정상적일 경우 15일 오후 지진재해구에 도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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