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4일 상하이엑스포 미래형 전기차 EN-V가 공개됐다. 전기차 중량은 400여킬로그램, 길이는 1.5미터이며 매번 충전후 40킬로미터 달릴수 있다. EN-V 전기차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중국 상하이엑스포에서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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