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전국인대 대표, 시난(西南)대학 교장보 천꾸이윈(陈贵云.충칭대표단)은 "5.1절 장기휴가를 회복하고 동시에 음력설 연휴를 2일 연장할것"을 건의했다.
천 대표는 "'5.1'절과 '10.1'국경절 장기휴가는 상.하반기 부동한 계절에 처해 있어 휴가기간이 7일이라면 시민들의 관광에 편리하고 소비도 자극할수 있다"고 했다.
천 대표는 "집이 외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면 지금 음력설 연휴기간 7일은 너무 짧다"고 했다.
/중국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