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현재 중국은 양회 대표,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개인소득 면세점 인상 문제를 두고 연구중이라 신화넷이 전했다.
7일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양즈밍(杨志明) 부부장은 "우리는 양회 대표,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현재 개인소득세 면세점 인상 문제를 연구중"이라 했다.
양 부부장은 "면세점을 높이면 노동자들의 세무부담을 경감시킬수 있고 농민공 노임체불 문제에 대해 우리는 '헌법'을 수정해 노임체불도주죄(欠薪逃逸罪)를 증하할것을 건의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