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5일 11기 전국인대 3차회의 정부사업보고에서 원 총리는 "의약위생사업 개혁발전을 추진.가속화하고 의약위생체제개혁을 적극적이고 안정하게 추진하며 기본의료보장 범위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 했다.

원 총리는 "올해 도시.진 주민의 기본의료보험과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의 재정보조 기준을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120위안으로 제고하며 개인 비용납부기준을 적절히 제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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