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원자바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는 8일 저녁 샤먼에서 기업책임자들과 좌담회를 개최했다.
신화넷에 의하면 원 총리는 좌담회에서 4조위안 투자 계획에 대한 모두들의 견해를 진일보 분명히 했다.
원 총리는 "금융위기를 대응함에 있어 투자 계획은 4조위안 만이 아니다. 기타 정책이 연내 계속 출범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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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원총리는 샤먼에서 기업책임자 좌담회를 열었다. |
원 총리는 "사람들은 4조위안 투자금을 다 사용한 것 같이 말하고 있는데 사실 그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금융위기에 대응하는 투자금은 4조위안 만이 아니다. 이는 4가지 내용 중의 하나일 뿐이며 정부는 민생공정과 기초시설 건설에 투입하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일체화된 10대 산업의 진흥계획, 과학기술 지지, 사회보장이 있다. 우리는 매 주마다 거의 모두 정책이 있고 올해 계속 출범될 것이며 이는 또한 4조위안 투자 계획중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