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류하이싱(刘海星)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관 임시사무관은 20일 상하이엑스포는 중국과 프랑스 양국간 협력에 새로운 광활한 플랫폼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표시했다.

상하이엑스포 초읽기 100일에 즈음해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관과 프랑스 엑스포 전시참가국은 20일 파리 중국문화센터에서 공동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의 전시참가상황을 소개했다.

류하이싱은 기자회견에서 프랑스는 제1진으로 상하이엑스포 참가를 확인한 국가의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상하이엑스포에 프랑스는 국가관 하나와 지역관 두개, 지방전시부스 하나를 설치해 상하이엑스포에 대한 프랑스 사회각계의 중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프랑스간 관계에 언급해 류하이싱은 2010년은 중국과 프랑스관계가 보다 발전한 한해로서 중국측은 프랑스측과 함께 엑스포를 플랫폼으로 중국과 프랑스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로 제고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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