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인물
 
김책 - 동북항일투쟁의 탁월한 지도자
http://hljxinwen.dbw.cn   2009-12-29 09:57:50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책은 국내외에, 더우기 우리 조선족들에게 널리 알려진 동북항일련군의 걸출한 지휘자, 창건자이며 북만공산당의 탁월한 지도자, 조직자이다. 그는 보통농민의 자제로부터 중공북만성위 서기, 동북항일련군 제3로군 정치부주임으로 되기까지 20년간 혼신을 항일투쟁에 불태웠다.  

김책의 본명은 김락, 혁명사업의 수요로 김인식, 김홍인, 김인, 라동현 등 여러가지 이름을 썼다. 그는 1903년 8월 14일 조선 함경북도 성진군 학상면 방평촌에서 태여났다. 1910년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자 나어린 김책도 가정을 따라 중국 길림성 연길현 평강기성촌에 와서 생활하게 되였다.

가정살림이 가난하여 정식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남다른 총명한 재질로 야학교에서 고심히 배운데서 조선어를 정통했을뿐만아니라 한어구두능력과 문자수준도 크게 제고되였다. 이는 금후 혁명사업에 종사하고 항일지도자로 부상하는데 튼튼한 토대로 되였다.  
            
지하당사업으로부터  혁명에 투신 

김책은 어려서부터 진보적사상의 영향하에 형님 김홍선(김성), 동생 김종희와 함께 혁명활동에 참가하였다. 1925년 만주조선청년운동, 농민운동이 보편적으로 조직되였다. 김책은 연길현에서 청년운동에 참가하였으며 1926년 겨울에는 리주화의 소개로 조선공산당에 가입하였다. 그는 뛰여난 재질과 사업능력으로 1927년 조선공산당 재만총국으로부터 북만도집행위원으로 제발되였다.

1930년 5월 국제공산당의 “1국1당”정책과 중공중앙의 지시에 따라 김책은 1930년 7월 27일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고 중공동경성지부 조직간사를 담임하였다. 이해 8월 동경성당지부가 중공동경성구위로 되면서 김책이 구위서기를 담임하였다. 10월에는 녕안현위에서 녕안현쏘베트림시정부를 성립했는데 김책이 주석을 담임하였다.

1930년 11월 28일 김책을 비롯한 6명이 국민당군대에 체포되여 할빈 호로군사령부 구류소에 압송되였고 이듬해 9월 길림성감옥으로 옮겼다가 후에 봉천(심양)감옥으로 넘겨 7년 도형을 받았다.

1931년 “9.18”사변후 김책은 허형식(리희산) 등 여러 지하당원과 함께 석방되여 할빈특위의 령도하에서 사업하였다. 1932년 1월 할빈특위에서는 김책을 당시 길림성정부 소재지인 빈현의 중공빈주특별지부서기로 파견하였다. 김책은 빈현에 도착한후 허형식과 함께 빈현의 첫 특별지부를 농촌에다 건립하고 지하당조직을 발전시켰다. 1년 남짓한 기간 조선족과 한족 당원 33명, 4개의 지부를 발전시켰다. 그리고 단원과 “항일회”를 조직하여 군중들속에서 반일선전을 널리하여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1933년 1월 중공만주성위에서는 김책을 주하중심현위 위원 겸 마이하동 당지부서기로 전근시켰다. 이해 가을 김책은 리복림과 함께 마이하동에서 천여명이 참가한 반일시위행진을 조직했다. 그때 시위에 참가한 로항일전사 량재문의 회억에 의하면 당시 천여명 시위자는 포위되여 사흘밤낮 꼼짝못했지만 굴하지 않았다. 후에 김책은 주하중심현위 비서장, 서기 등 직무를 력임하였다.유격구를 개척하고  항일부대를 확장 

 [1] [2] [3] [4] [5] next
 
'별자리' 모델쇼 산시 타이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 중...
‘2014 미스투어리즘 퀸 인터...
2015봄여름계열 국제패션주간...
‘2014 미스 중화 세계선발대...
 
·미국 달구는 '시크릿 산타', 한화 1...
·들깨 가루의 위험성!
·조선족 안무가 손룡규의 무용작품
·미국인들은 천재인가,,,,,바보인가,...
·콘돔, 언제 많이 팔렸나 봤더니?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앞서가는 성교육 교재, 왜 탈 많나
·한국 영화 '황해'에 비친 재한...
·"아이패드 없으면 강의 듣지마"...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기획·특집
·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2014년 전국 인대 정협 회의
·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제24회 중국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
·중국 꿈
포토
동영상
·칭하이 위수현 7.1규모 강진
·조선전장에서의 팽덕회 장군
·실제 촬영-개를 삼킨 바다 괴물
·KBS열린음악회 성황리 개최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