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국무원 원자바오 총리는 27일 오후 베이징 중난하이 즈광거에서 신화사 기자의 특별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신심과 책임, 협력으로 금융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일찍 지난해 9월달 뉴욕 유엔총회에 참가한 자리에서 '신심은 황금과 화폐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년초에 유럽 4개국을 방문할 때 신심을 전달하는 외 제일 곤난할 때 우리는 유럽에 두개 구매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또한 이른바 책임이란 바로 개도국으로서 자기의 일을 잘 하는 외 시끄러움을 다른 사람에게 남기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이렇게 말했으며 또한 확실히 이렇게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른바 협력을 말하면서 우리는 올해 금융위기 대처에서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국제적 교류와 협력에 참여했으며 특히 주요한 경제체와 정책교류를 강화하고 일치하게 위기에 대처하는 공동력량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기실 올해 9월 하계 다보스회의기간 전 세계는 금융위기 대처에서 이미 효과를 보았다고 하면서 우리는 응당 미래에 신심으로 충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