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위기 딛고 세계경제 이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북쪽의 우한으로부터 남쪽의 광저우 남역으로 향하는 전용열차가 12월 말 정식 개통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용열차의 최고 시속은 394킬로미터이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