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9일 유럽연합 27개국 특별 정상회의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 유럽연합(EU)의 초대 상임의장에 반 롬푸이 벨기에 총리가 선임됐다. 그의 강한 지도력보다 균형과 조화를 택했다는 평가이다. 그외 영국 출신의 캐서린 애슈턴이 EU외교와 안정정책 고급대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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