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5일 송화강을 가로지나는 부교가 완공됐다. 이 부교는 16척의 천톤급 선박으로 무어진것으로 30톤이하 적재량의 차량들이 안전하게 통과할수 있다. 송화강 강북에서 강남으로만 통차하는 이 부교는 송화강 도로대교의 교통 체증을 완화할것으로 전망된다.
/림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