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4일 조선 평양예순단 연기자들은 심양 요녕대극단에서 공연했다. 조선평양예술단은 이날 대형가무 '활짝 핀 진달래' 등을 20여개 다채로운 종목을 심양 관중들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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