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원구에 있는 시공 중인 한국관. /신화사

（흑룡강신문=하얼빈）상하이엑스포 공동관, 임대관 준공 인계인수식이 2일 상하이엑스포 단지 남미주 공동관 내에서 열렸다.

이달 2일까지 상하이엑스포 전부의 11개의 공동관과 37개 임시관, 포동 단지 11개 단체 전부의 관련시설과 경관녹화 등 공정이 전부 완공되었다.

공동관과 임대관은 모두 상해엑스포의 임시건물로서 이런 건물의 부지면적은 15만평방미터, 188개 나라와 국제기구에 전시구를 제공할수 있으며 이번 엑스포 총 전시참가수의 약 8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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