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6일 마약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일본의 톱스타 사카이 노리코(酒井法子·38)의 재판이 열렸다. 재판에서 검찰은 노리코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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