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한 한글서예전이 9일 오후 4시 한국 원주시 건강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막된다.
이번 서예전에는 중국조선족 한글서예가인 양동남(사진) 작가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되며,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청담 양동남 선생은 연직지서예문자 서예대전 우수상과 연길시 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연길시 조선글 서예가협회장과 강원전통문화예술협회 연길지부장을 맡고 있다.
양동남 작가는 “전시회를 통해 과학적인 한글의 우수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