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장춘시조중 고중 2학년의 두 학생이 《사랑하는 나의 조국―중화 여러 민족 청소년 동심영》활동에서 경외(京外)소수민족학생대표중 조선족대표로 뽑혀 오는 10월 1일 국경60돐 검열대오에 참가하게 된다.
장춘시조중의 김홍도부교장에 따르면 공청단중앙에서 조직한 이번 활동은 한족을 제외한 55개 소수민족중 남녀학생 각기 한명씩 도합 110명을 선발하여 10월 1일 산뜻한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천안문광장에서 국경 60돐 검열대오중 소수민족학생방렬로 군인방렬, 군중방렬과 함께 국가 지도자들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검열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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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으로 떠나기전 정미홍학생(왼쪽)과 김성광학생(오른쪽)에게 주의사항을 설명해주
고있는 김홍도부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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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단 길림성위 엄선후 선발
이번 활동에 참가하는 학생들에 대한 요구조건은 엄격한바 1991년 9월 30일부터 1993년 9월 30일사이에 출생한 학생으로서 덕지체미로가 우수하고 자기 민족어와 한어 구사가 모두 능숙해야 하며 특히 문체방면에 특장이 있는 학생이여야 한다.
공청단중앙에서는 조선족의 주요집거지인 길림성에 2명의 조선족학생 명액을 주었고 공청단길림성위원회에서는 여러 모로 되는 고찰과 심사를 거쳐 2명의 명액을 장춘시조중에 주었다.
장춘시조중에서는 요구조건에 부합되는 수십명의 추천학생명단중 고중 2학년 1반에서 단지부서기, 학교학생회 학습부장으로 활약하고있는 정미홍학생(1993년 5월 10일생)과 2학년 2반에서 반장, 학교 학생회 부주석으로 활약하고있는 김성광학생(1992년 2월 11일생)을 최종 선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