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60주년 맞이 톈안먼광장 동쪽의 '민족단결의 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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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촬영한 톈안먼광장 동쪽에 세워진 '민족단결의 기둥'. |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신중국 창립 60주년 기념경축 배경의 하나인 56개 '민족단결의 기둥'이 베이징 톈안먼광장에 세워지기 시작했다. 소식에 따르면 매 기둥의 높이는 약 13미터, 무게는 26톤, 기둥에는 각 민족의 명절복장을 차려입은 인물형상을 세겼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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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유람객이 베이징 톈안먼광장 동쪽에 있는 '민족단결의 기둥'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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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촬영한 톈안먼광장 동쪽에 있는 '민족단결의 기둥'.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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