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중국 창립 60주년 영화계열활동 베이징서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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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북경 시민들 단돈 2원으로 《적벽》관람한다
(흑룡강신문=하얼빈)국가방송과 텔레비죤방송총국, 영화국, 베이징시당위선전부, 중국영화집단, 상해영화집단, 장춘영화집단, 8.1영화촬영소에서 주관하고 중국영화박물관에서 주최하는 《전진 전진 전진진ㅡ새 중국 창립 60주년영화계열활동》이 일전에 베이징시 조양구 남영로에 자리잡은 중국영화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진 전진 전진진ㅡ새 중국 창립 60주년 영화계열활동》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데 활동기간 건국 60년래 창작된 200부의 우수한 국산영화를 매일 2부씩 방영하며 관람권 가격은 2원으로 정했다. 그중에는 《영원히 소실되지 않는 전파》, 《영웅호담》 등 홍색영화가 있는가하면 《장강7호》, 《적벽》등 상업성적인 대작도 포함되였다.
그외 《전진 전진 전진진ㅡ새중국성립60주년영화계렬활동》기간 《건국후의 영화성과전람》, 《영화작품전람》 등 전람과 《영화인생》 등 좌담회도 조직하게 된다.
/박광익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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