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제일자동차승용차회사가 지난 26일 밝힌데 따르면 올 국경 60주년 열병활동에는 중국제일자동차회사가 자체로 연구개발생산한 홍기승용차가 사용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많은 세절적인것은 비밀단계에 처해있지만 금년 국경 열병활동에는 홍기표승용차가 사용될것이라고 밝혔다.
홍기표브랜드는 제일자동차 나아가 중국자동차의 자랑이며 중국민족자동차산업의 상징이다.
요즘 일부 언론에서 국경열병식에 가능하게 홍기 HQF승용차가 사용될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이 관계자는 그 정확성에 대해서는 확인을 하지 않았다. 홍기HQF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자체개발한 발동기를 사용하는 승용차로서 홍기계렬로는 최고급차종, 고급국가례빈용차량으로 사용될것이며 시가로는 300만원을 초과할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