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0주년
(흑룡강신문=하얼빈) 6일 상하이 수저우강변의 '국경 불빛'을 시험 조절했다. 상하이 수저우강변에서 처음 설치된 20킬로미터의 불빛 경관은 국경절기간 황푸장 양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서로 어울려 불빛속에 잠긴 강변의 미경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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