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 구이저우관조감도(8월 24일 촬영)

　　（흑룡강신문=하얼빈）8월 24일 상하이엑스포 '구이저우(贵州)홍보주간'이 상하이엑스포전시센터에서 개막되었다. 홍보주간에는 명인작가모임, 관광소개, 다채로운 구이저우의 밤 등 활동을 통해 구이저우의 풍부한 관광문화와 특색산업자원을 전시했다.

　　상하이엑스포 구이저우관의 주제는 '구이저우의 아름다움에 도취, 피서천당'로서 '도취'를 주선으로 구이저우의 산과 물, 물산, 민족풍속, 도시를 전시한다.

8월 24일 묘족 여성들이 상하이엑스포 '구이저우홍보주간'활동에서 화려한 민족복장을 입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