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박복선(북경)특파기자= 중국과 한국 및 일본의 조선족문제연구인 130여명이 참가한 건국 60주년 “조선족사회의 변화와 발전”세미나가 중국조선민족사학회(회장에 황유복)가 주최,연변대학민족연구원,연변력사학회의 공동 주관으로 8월10일부터 11일까지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황유복교수의 “조선족정체성에 대한 담론”,임영상(한국외대 대학원 문화콘테츠학과)의 “용정이야기와 문화총서 ‘일송정’”,김춘선(연변대학 인문학원 사회학 교수)의 “건국60년래의 중국조선족사연구성과 및 전망”,리광평(룡정시문화관 부연구관원)의 “연길현 집단이민에 대하여”,최근갑(룡정3.13기념사업회 회장)“20세기 30년대의 룡정중소학교교육”,허명철(연변대학민족연구원 교수)의 “민족교육에서의 조선어문과의 위치”등 총 39편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이번에 발표된 론문들을 살펴보면 연변을 위주로 하는 제반조선족사회의 정체성문제,이민사,교육사,문화발전사,반일사,민족예술사 등 다방면의 제재들이 다뤄져 그 의미가 깊을 것으로 전망한다.
/사진 리광평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