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하수도박물관
파리 '도시 아래의 도시'로 불리우는 데 파리시 지하의 묘혈(墓穴)와 하수도가 교차돼 구성되었다.
아이슬란드 동물생식기박물관 벽에 걸린 것은 코끼리의 생식기이다. 이 박물관에는 100여종 포유동물의 생식기가 수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