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미국재정부사이트의 최신수치에 따르면 올해 5월 우리 나라는 미국국채 380억달러를 구매, 이로써 우리 나라 미국국채 보유량은 8015억달러에 달했다. 우리 나라가 5월 한달에 미국국채 380억달러를 구매한것은 금융위기이래 월당 증가폭이 가장 큰것으로 나타났다.이로써 우리 나라 미국국채 보유량은 처음으로 8000억달러선을 돌파했다.
중앙은행의 통계수치에 따르면 우리 나라 외환보유고는 이미 2조달러를 초과했다.특히 5월에 806억달러가 증가했는데 이중 미국국채가 47%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미국국채가 달러의 평가절하 압력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현재에서는 여전히 비교적 안전한 투자방법이며 거시적경제면에서 분석할 때 이런 자산의 배치는 합리하다고 분석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