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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엑스포'전람회 7월 5일 수도박물관서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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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엑스포'전람회가 많은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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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엑스포 중국관 조감도 앞에서 관람자들이 다투어 촬영하고 있다. |
7월 5일 상하이 엑스포 역계시 300일을 맞으며 '엑스포-중국 2010년 상하이 엑스포 및 역대 엑스포 회고 전람'이 수도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람회는 엑스포의 150여년 역사와 중국과 엑스포의 역사를 주선으로 하고 2010년 상하이 엑스포 주제 '아름다운 도시, 아름다운 생활'을 공간교직점으로 했으며 200여폭의 역사사진과 일부 진귀한 실물전시품을 통해 엑스포의 유래, 발전역사 및 엑스포와 인류 근대 문명, 문화발전의 관계를 계통적으로 소개했다. 전시회는 또 몇가지 멀티미디어 전시항목을 설계해 음성, 광선, 형태, 색채 등 표현수법을 이용해 '체험, 감수, 상호작용'의 방식으로 전시 정보를 전달했다.
/엑스포넷